‘LG 스타일러’, 유럽 주요 국가 친환경 제품 인정

입력 2016-10-13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LG 트윈타워에서 모델이 스타일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LG 트윈타워에서 모델이 스타일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의 신개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가 최근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13일 LG전자에 따르면 영국 비영리기관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는 스타일러에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 마크를 부여했다. 이 마크는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에 이르는 제품수명주기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량을 검증한 제품에 부여된다. 카본 트러스트는 영국 정부가 기후변화 대응을 목적으로 설립한 비영리기관이다.

독일 인증기관인 TUV 라인란트(TUV Rheinland)도 스타일러에 그린마크(Green Mark)를 부여했다. 이 기관은 에너지 소비량, 탄소 배출량, 유해물질 사용 여부 등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친환경 제품에 이 마크를 부여한다.

스타일러는 프랑스 전기공업중앙시험소(LCIE)로부터 에코 디자인(Eco-design)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이 시험소는 전자제품의 소비전력량, 원자재 사용량, 유해물질 배출량 등의 친환경 항목을 평가해 에코 디자인 제품으로 선정한다.

스타일러는 △세탁기의 스팀 기술 △냉장고의 온도관리 기술 △에어컨의 기류 제어 기술 등 3대 가전의 핵심기술을 모두 품은 LG만의 차별화된 융복합 제품이다. LG전자는 지난해 체코에서 스타일러의 유럽 판매를 시작했고 올해 말까지 독일, 네델란드, 러시아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시문 LG전자 세탁기사업부장 전무는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물이 만든 스팀으로 의류를 위생적으로 관리해주는 스타일러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LG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의류관리기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4,000
    • -0.46%
    • 이더리움
    • 3,02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37%
    • 리플
    • 2,022
    • -0.88%
    • 솔라나
    • 127,000
    • -0.39%
    • 에이다
    • 384
    • -0.78%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2.86%
    • 체인링크
    • 13,180
    • -0.75%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