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오솔미‧구본승, 로맨틱한 밤낚시 “함께 있으니 무섭지 않아”

입력 2016-10-1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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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승(왼), 오솔미 밤낚시(출처=SBS ‘불타는 청춘’방송캡처)
▲구본승(왼), 오솔미 밤낚시(출처=SBS ‘불타는 청춘’방송캡처)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인 오솔미와 구본승이 로맨틱한 밤낚시를 즐겼다.

11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오솔미와 구본승이 밤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본승은 직접 낚시 도구를 챙겨 강으로 향했고 오솔미도 동행했다. 오솔미는 구본승이 준비한 야광찌가 어둠 속에서도 반짝이는 것을 보며 “예쁘다. 반딧불 같다”고 관심을 보였다.

이어 오솔미는 “이런 데를 남자친구랑 와서 귀뚜라미 소리 듣고 물소리 듣고 하면 둘이 사랑하겠다”며 감성에 젖었고 구본승은 “한두 번은 그렇겠지만 계속 따라다니면 싸울 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구본승의 낚시를 지켜보던 오솔미는 “본승 씨랑 함께 여기 있어 보니 어두운 강이 무섭지도 않고 야광찌가 움직이는 게 별빛이 움직이는 듯한 기분”이라며 늦깎이 대학생활에 힘들었던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구본승은 “직접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게 많은 것 같다. 모든 게 다 그렇다. 사람에 대해서도 그렇더라”며 오솔미를 위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스케줄로인해 늦게 합류한 김국진을 위해 탱크차를 타고 질주하는 강수지의 모습이 그려지며 실제 커플의 달달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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