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맥스’ 생맥주 제품 자발적 회수…일부 용기 불량

입력 2016-10-11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트진로는 맥스 생맥주 일부 제품의 자발적 회수 및 교환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전주공장에서 지난 9월 생산된 ‘맥스’ 생맥주 제품에 역한 냄새가 난다는 불만사항이 제기됐다. 확인 결과 생맥주를 보관하는 용기인 ‘케그(Keg)’부속 중 내부 밀봉용 패킹에서 불량이 확인됐다.

이에 하이트진로는 생산제품 5000통 전량을 회수하고 교환 조치를 진행했다. 맥주 자체가 아닌 일부 용기의 문제지만 장기보관 시 제품의 품질저하 가능성이 있어 예방적 차원이란 설명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지난 7일부터 예방적 차원에서 전주공장 생산제품 전량을 회수하고 교환을 진행했다”며 “맥주의 품질 관리뿐 아니라 기타 용기에 대해서도 철저한 검수를 통해 소비자에게 완벽한 제품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59,000
    • +0.63%
    • 이더리움
    • 2,718,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305,400
    • +0.26%
    • 리플
    • 1,515
    • -1.11%
    • 솔라나
    • 105,500
    • +0.09%
    • 에이다
    • 270
    • -1.46%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00
    • +0.44%
    • 체인링크
    • 11,650
    • -0.43%
    • 샌드박스
    • 59.3
    • -0.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