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다지는 코스피, 저평가 대형 가치주로 압축.. 비교한 만큼 돈 번다.

입력 2016-10-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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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의 관심이 3분기 어닝시즌 결과로 집중되는 가운데 코스피 지수의 점진적 레벨업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에 있어서는 연말 대형주 중심의 배당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코스피 대형주에 대한 긍정적 관점의 접근이 유효해 보인다.

특히 가격이 저평가 된 대형 가치주로의 선별적 접근이 유효하다. 3분기 영업이익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에너지, 소프트웨어, 생활용품, 업종들과 흑자전환 할 자본재 업종을 눈여겨보라는 지적이다.

시장에서는 개인들의 스탁론을 이용한 투자 분위기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투자자들이 스탁론에 유독 관심이 높은 이유는 단기간에 본인자금 포함 최대 4배까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용금리도 연 2.5%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또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다. 미수신용 투자자가 뜻하지 않게 주가 하락을 경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대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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