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가습기특위 한 달 연장해야… 보상문제 남아”

입력 2016-10-05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5일 “어떤 사안과도 연동하지 말고 피해자 대책을 세우기 위해 국회 가습기 살균제 특위를 한 달만 연장해 줄 것을 여당에 호소한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다국적기업의 사과를 받았지만, 피해자들에게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의 문제가 남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특위가 해산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여야가 강 대 강으로 맞붙어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는 한 달만 연장해 후속대책 만드는 단계로 넘어가자고 호소했지만 안됐다”며 “이는 여야 정쟁과 무관한 민생문제이다. 피해자들이 여야 대립과 무슨 관련이 있느냐”고 했다.

이어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 “정부는 성과 연봉제 시행시기를 유보하고, 노조는 파업을 중단한 뒤 국회에서 사회적 기구를 구성해 합의를 만들어내자”고 제안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1: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499,000
    • -1.34%
    • 이더리움
    • 3,369,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2.27%
    • 리플
    • 2,046
    • -1.4%
    • 솔라나
    • 130,300
    • +0.7%
    • 에이다
    • 386
    • -0.77%
    • 트론
    • 512
    • +0.79%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1.26%
    • 체인링크
    • 14,540
    • +0%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