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 짜릿한 악녀 변신…"어쩜 이렇게 얄미울 수가!"

입력 2016-10-04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출처=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이 악녀 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전혜빈은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하자있는 변호사 박혜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전혜빈이 맡은 박혜주는 언니 그늘에 가려져 기량을 펼치지 못하던 변호사였지만, 언니가 구치소에 갇힌 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자 독하게 변한 인물이다.

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박혜주(전혜빈 분)는 감춰뒀던 야망을 본격적으로 드러내 재미를 더했다. 박혜주는 이동수(장현성 분)에게 자신의 사수인 구지현(진경 분)의 실수를 보고해 해고시킨 후 그 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도움을 요청하는 차금주(최지우 분)에게 '하자 있는 사무장'이라고 독설을 내뱉는 등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박혜주의 얄미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박혜주는 차금주와 마석우(이준 분)의 관계를 함복거(주진모 분)에게 흘리는 등 얄미운 행동을 골라하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함복거의 배려에 호감을 드러내기 시작해 차금주와 삼각로맨스를 예고했다.

이렇듯 전혜빈은 최지우 앞에서는 독기 가득 찬 표정으로, 주진모 앞에서는 설레하는 여자로 상황에 따라 180도 다른 연기를 펼쳐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전혜빈이 앞으로 어떤 악행과 술수로 자신의 꿈을 이뤄갈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전혜빈이 열연 중인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성장 스토리와 법정 로맨스를 다룬 이야기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55,000
    • -0.97%
    • 이더리움
    • 3,406,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362,600
    • -2.32%
    • 리플
    • 1,908
    • -6.29%
    • 솔라나
    • 133,100
    • -1.99%
    • 에이다
    • 284
    • -4.38%
    • 트론
    • 466
    • -1.69%
    • 스텔라루멘
    • 249
    • -5.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43%
    • 체인링크
    • 15,550
    • -2.51%
    • 샌드박스
    • 48.48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