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감독 ‘죽여주는 여자’ 伊 아시아티카영화제 작품상

입력 2016-10-04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용 감독, 윤여전 주연의 영화 ‘죽여주는 여자’가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폐막한 제17회 아시아티카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

영화제의 장편영화 경쟁부문에 출품된 ‘죽여주는 여자’(영문제목 Bacchus Lady)는 “금기시된 주제를 용감하게 다룬 영화”라는 평가 속에 심사위원이 선정한 최고의 작품상을 탔다.

노인들의 성매매를 소재로 우리 사회가 좀처럼 보려 하지 않은 노인의 성(性)과 죽음을 정면으로 다룬 이 작품에는 윤여정, 전무송, 윤계상 등이 출연한다.

아시아티카 영화제는 로마에서 열리는 가장 오래된 아시아 영화제로 매년 9000여 명의 관객이 참여한다.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이란, 터키, 이스라엘, 몽골 등 아시아 전역에서 출품된 영화 40여 편이 관객과 만났다. 시상식에는 주 이탈리아 한국대사관의 이수명 홍보관이 작품상을 대리 수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08,000
    • -1.11%
    • 이더리움
    • 2,625,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297,700
    • -1.39%
    • 리플
    • 1,414
    • -2.01%
    • 솔라나
    • 105,600
    • -1.4%
    • 에이다
    • 260
    • -5.11%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00
    • -0.84%
    • 체인링크
    • 12,050
    • +2.9%
    • 샌드박스
    • 56.25
    • -4.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