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최종일 폭풍타, 9홀 반환점 돌면서 버디만 6개 우승권 진입

입력 2016-10-0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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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박성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시즌 8승을 노리는 박성현(23·넵스)이 OK 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억원)에서 최종일 경기에서 신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컷오프를 겨우 통과한 박성현이 2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657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9홀을 돌면서 보기없이 버디만 6개 골라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10번홀에서 시작한 박성현은 첫홀서 버디를 골라낸 뒤 14번홀부터 5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단숨에 우승권으로 올라갔다.

우천관계로 일찍 경기를 시작한 이날 거의 9홀을 마치면서 1~3차로 18명이 몰려서 대혼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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