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 5개 대륙 스마트폰 점유율 19.6%로 1위… 애플은 8.8% 그쳐

입력 2016-09-22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올 2분기 글로벌 5개 대륙에서 스마트폰 선두 자리에 올랐다.

22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아시아·북미·유럽·남미·중동아프리카 5개 대륙에서 시장점유율과 출하량 기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전체 글로벌 시장에서는 19.6%의 점유율로 선두를 유지했고 애플(8.8%)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 점유율은 △아시아 13% △북미 29% △유럽 28% △남미 31% △중동·아프리카 23% 등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 업체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삼성전자와 애플에 이어 3~6위는 화웨이(7.0%), 오포(5%), ZTE(3.8%), 비보(3.6%) 등 중국 업체가 독식했다. LG전자는 3.4%의 점유율로 7위에 그쳤다.

피처폰을 제외한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삼성전자는 21.7%의 점유율(출하량 기준)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애플이 11.3%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출하량 기준으로는 샤오미가 LG전자를 제치고 7위를 차지해 상위 7개 업체 중 5곳이 중국 기업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분기 처음으로 역성장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2분기 반등에 성공했다.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3억5500만 대다.

이정문 연구원은 “3분기는 글로벌 양대 시장 중국과 미국에서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미국에서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경쟁구도가 전망된다”며 “3분기는 지역별 업체들의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50,000
    • +0.33%
    • 이더리움
    • 3,464,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2.73%
    • 리플
    • 2,107
    • -1.77%
    • 솔라나
    • 127,300
    • -2.53%
    • 에이다
    • 366
    • -2.92%
    • 트론
    • 489
    • -0.61%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3.32%
    • 체인링크
    • 13,670
    • -2.91%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