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박철규 전 중진공 이사장 “최경환이 인턴 합격 지시" “최경환 ‘인턴의 기적’이 사실?” “당장 재수사하라”

입력 2016-09-22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이 공기업 이사장에게 자신의 의원실에서 일하던 인턴 직원의 채용을 청탁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21일 수원지법 안양지원에서 열린 공판기일에 출석한 박철규 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2013년 8월 국회 원내 대표실에서 최경환 의원과 만났다. 최 의원이 자신의 지역 사무소 인턴 직원 A 씨를 그냥 (채용)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 씨는 서류 전형에서 2700등 밖으로 불합격 처리된 상태였는데요. 이후 A 씨는 36등 안에 들어 합격했습니다. 박 전 이사장은 지금까지 최 의원의 채용 관련 외압 의혹을 부인했고 검찰은 지난 1월 최 의원에 대해 무혐의 처리한 바 있습니다. 박 전 이사장은 검찰 조사에서 최 의원의 외압이 없었다고 거짓 진술한 것에 대해 “당시 심신이 많이 지친 상태였고, 사실을 얘기한다고 상황이 바뀔 것 같지도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최경환 ‘인턴의 기적’이 사실??” “당장 재수사하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65,000
    • -2.08%
    • 이더리움
    • 3,398,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346,100
    • -6.94%
    • 리플
    • 1,923
    • -3.99%
    • 솔라나
    • 144,000
    • -4.38%
    • 에이다
    • 282
    • -4.73%
    • 트론
    • 474
    • +1.5%
    • 스텔라루멘
    • 247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3.29%
    • 체인링크
    • 15,880
    • -3.41%
    • 샌드박스
    • 48.76
    • -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