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SK텔레콤 제휴 ‘T-직장인 신용대출’ 출시

입력 2016-09-22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국민은행은 오는 23일,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비대면 전용 T-직장인 신용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동통신과 은행권에서 최다 고객을 보유한 양사는 지난 5월, 통신과 금융정보의 빅데이타를 활용한 비대면 전용 신용대출 상품 2종(T-우대드림 신용대출, T-새내기 직장인 신용 대출)을 국내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추가 출시된 T-직장인 신용대출은 SK텔레콤 고객 전용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으로 동일 법인업체 3년 이상 재직중인 급여소득자가 대상이다. 대출한도는 최고 5천만원, 대출금리는 23일 기준 최저 연 2.71%(우대금리 포함)이다.

T-직장인 신용대출은 우량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법인 재직중인 급여소득자도 대출대상에 포함되며, 통신정보 등의 비금융 거래정보를 활용한 대출한도 우대 등으로 대출기회가 확대될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SK텔레콤의 거래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신상품은 대출심사에 필요한 재직과 소득입증서류를 자동으로 반영하는 핀테크 기술을 적용해 무서류, 무방문 대출신청이 가능하다. 스크린 스크래핑을 이용해 인터넷상에서 대출심사 자료조회 및 제출에 동의하면 국세청 홈택스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관련 정보가연동되는 프로세스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사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협업모델 확대로 비대면채널의 차별화된 대출상품과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유가, 3%대 급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0: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87,000
    • -0.16%
    • 이더리움
    • 3,419,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73,900
    • -1.5%
    • 리플
    • 2,004
    • -3.42%
    • 솔라나
    • 135,000
    • -3.57%
    • 에이다
    • 293
    • -5.18%
    • 트론
    • 467
    • -1.68%
    • 스텔라루멘
    • 257
    • -4.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78%
    • 체인링크
    • 15,870
    • -2.04%
    • 샌드박스
    • 49.4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