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22일 원익IPS에 대해 3D 낸드와 플렉시블 OLED 슈퍼 사이클의 최대 수혜 장비업체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제시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원익IPS는 삼성전자의 3D 낸드 투자 시, 국내 장비사 중 가장 많은 수주를 받는다"며 "또 D램, 시스템반도체, 플렉시블 OLED 공정용 장비도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가운데 고객사 다변화의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입력 2016-09-22 08:41
SK증권은 22일 원익IPS에 대해 3D 낸드와 플렉시블 OLED 슈퍼 사이클의 최대 수혜 장비업체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제시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원익IPS는 삼성전자의 3D 낸드 투자 시, 국내 장비사 중 가장 많은 수주를 받는다"며 "또 D램, 시스템반도체, 플렉시블 OLED 공정용 장비도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가운데 고객사 다변화의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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