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대우조선해양 경영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을 19일 오전 9시 30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입력 2016-09-18 12:06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대우조선해양 경영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을 19일 오전 9시 30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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