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 기준금리인상 가능성 낮아져 약세 …102.42엔, 0.01%↓

입력 2016-09-15 0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약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후 5시 2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0.01% 하락한 102.42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02% 내린 1.1248달러 기록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0.02% 내린 115.21엔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전일대비 0.26% 하락한 95.34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의 경제 지표가 불안하게 나타나면서 연내 기준금리인상이 어려울 것으로 보는 투자자들이 늘어난 것이 달러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노동부가 발표한 8월중 미국의 수입물가는 0.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2%의 연간 물가상승률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이에 따라 이날 연방기금(FF)의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연내 기준금리 인상 확률이 48%로 반영돼 전일의 55%보다 크게 낮아졌다. 9월중 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15% 였다.

그러나 상당수 투자자들은 최근 원유, 주식, 채권 등 자산시장의 불안이 달러화 보유 증가로 이어지면서 달러화 강세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삭소 뱅크의 존 하디 외환전략가는 "주식과 채권의 매도세가 더 강해지면 주요 투자대상은 달러화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01,000
    • +0.3%
    • 이더리움
    • 3,494,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0.89%
    • 리플
    • 1,967
    • -2.14%
    • 솔라나
    • 140,100
    • +3.39%
    • 에이다
    • 295
    • +0.68%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84%
    • 체인링크
    • 16,090
    • +1.84%
    • 샌드박스
    • 48.49
    • -3.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