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오대환, "이선균 암내조차 향기롭더라" 깜짝 폭로

입력 2016-09-0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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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방송 캡쳐)
(출처=MBC 방송 캡쳐)

'라디오스타' 오대환이 4차원 매력을 뽐냈다.

오대환은 7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오대환은 오랜 무명을 이겨낸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대환은 2009년 개봉한 영화 '파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선균의 신체 비밀(?)을 폭로하기도.

오대환은 "선균이 형이 운동을 굉장히 좋아한다. 함께 운동하다가 어깨 동무를 했는데 순간 암내가 났다"라며 "그 향기마저 좋고 형이 날 품에 안아준 것 만으로 좋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암내 정도면 존경이고 뭐고 뿌리칠 정도의 냄새다. 그건 그냥 땀 냄새일 것"이라고 말했고, 윤종신은 "(방송 직후)정확히 1시 30분쯤 이선균이 전화할거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오대환은 조재윤과의 친분도 언급하며 "호텔 결혼식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축의금을 5만원 5천 원 했다"라며 "아내와 딸도 함께 가서 먹었는데 나중에 형이 '그래 너 잘 돼야지'라고 말해 괜히 찔렸다"라고 남다른 예능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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