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회장, 물류대란 해소 위해 400억 사재출연

입력 2016-09-06 1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 전체 '1000억 조달' 최종 결정

한진그룹이 한진해운 법정관리에 따른 물류대란 해소를 위해 조양호 회장 사재 400억원을 포함한 총 1000억원을 조달키로 했다.

한진그룹은 6일 그룹 대책회의를 열고 해외터미널(롱비치 터미널 등) 지분과 대여금 채권을 담보로 600억원을 지원하고, 조양호 회장이 사재 400억원을 출연하는 등 총 1000억원을 그룹 자체적으로 조달해 한진해운 컨테이너 하역 정상화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한진해운이 이미 법원의 관리 하에 있지만, 그룹 차원에서 수출입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한진그룹은 이번 자금 지원 이외에도 물류대란의 원활한 해결을 위해 그룹 계열사를 통한 원활한 물류 처리 및 수송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진은 비상 태스크팀을 구성해 즉각적인 해상화물 하역처리 및 긴급화물 항공편 대체 수송 등의 방안 등을 강구하고 있다.

이미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이후 부산신항만 한진터미널에 접안한 한진해운 선박에서 5000TEU 분량의 화물 하역작업을 지원한 바 있으며 하역된 화물을 철도나 육로를 통해 수도권 컨테이너 물류거점인 의왕 기지까지 정상적으로 수송하고 있다. 또 화주들에게 실시간으로 화물 위치도 제공하고 있다.

또 대한항공은 긴급한 화물 수송이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 가용할 수 있는 화물기를 최대한 동원하는 비상 지원 시스템을 마련했다.


대표이사
노삼석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6.03.12]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00,000
    • +0.56%
    • 이더리움
    • 3,448,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85%
    • 리플
    • 2,256
    • +0.27%
    • 솔라나
    • 140,400
    • -0.92%
    • 에이다
    • 429
    • +1.42%
    • 트론
    • 452
    • +4.15%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29%
    • 체인링크
    • 14,580
    • -0.68%
    • 샌드박스
    • 132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