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선박 건조대금 6000억 원 조기 확보

입력 2016-09-06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내외적인 악재와 함께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고객사 4곳으로부터 건조 중인 선박 대금 6000억원을 조기 확보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선주사 4곳으로부터 약 6000억원 상당의 선박 건조대금을 조기에 지급 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지난 7월 유럽을 방문해 선주사 5곳과 약 7000억원 상당의 선박 및 해양플랜트 건조 대금의 조기 지급 협의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지급받은 6000억원 이외의 금액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선주와 협상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30일 인도 예정이었던 초대형 컨테이너선 1척도 약 20일 가량 조기 인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선박 인도 대금 9500만 달러 (약 1100억원)를 수령해 오는 9일로 만기가 도래한 4000억원 상당의 CP(기업어음)를 자력으로 상환할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유동성 위기 해결의 최대 과제인 소난골 드릴십 인도와 관련해 이달 30일까지 인도하기로 합의하고 선주측과 지속적인 협상을 벌이고 있다”며 “소난골 드릴십이 인도되면 지금 대우조선해양이 겪고 있는 유동성 위기는 대부분 해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75,000
    • -0.42%
    • 이더리움
    • 3,034,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72,600
    • -0.72%
    • 리플
    • 1,684
    • +0.96%
    • 솔라나
    • 123,300
    • -2.07%
    • 에이다
    • 253
    • -1.56%
    • 트론
    • 429
    • +2.14%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1.94%
    • 체인링크
    • 14,910
    • -2.29%
    • 샌드박스
    • 59.36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