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꽃비’ 정희태, 나해령 구하려다 사망…“아들아 미안하다”

입력 2016-09-0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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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내 마음의 꽃비'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내 마음의 꽃비' 방송화면 캡처)

‘내 마음의 꽃비’ 임지은이 정희태를 죽였다.

6일 방송한 KBS 2TV ‘내 마음의 꽃비’에서는 천일란(임지은 분)이 정꽃님(나해령 분)을 죽이기 위해 자동차로 돌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일란은 “우리 혜주는 어디서 뭐하는 지도 모르는데 너는 웃고 있냐”며 정꽃님을 향해 자동차 핸들을 돌렸다.

정꽃님이 차에 받치려는 찰나에 나선 건 이수창(정희태 분)였다. 이수창은 천일란의 차에 부딪혀 날아가 쓰러졌고, 가슴에 있는 사진을 꺼내며 천일란에게 “이제 그만하자”고 이야기한다.

이어 정꽃님에게도 사과한 이수창은 아들인 이강욱(이창욱 분)에게 “미안하다. 내 아들로 태어나게 해서”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강욱은 병상에 누워있는 이수창을 보고 눈물을 흘렸지만, 결국 이수창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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