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05일, 코스피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16-09-05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05일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가 확대되며 상승 마감했고, 코스닥 시장은 개인의 매수세가 확대되며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의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우위를 보였으며 개인은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2682억 원을 기관은 1362억 원을 각각 사들였으며 개인은 3954억 원 팔았다.

코스닥 시장은 개인이 658억 원 매수를 했으나,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3억 원과 308억 원 동반 매도를 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2682억 원 / 기관 +1362억 원 / 개인 -3954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658억 원 / 외국인 -283억 원 / 기관 -308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헝셩그룹(+30%), 제룡전기(+29.88%)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국내상장 중국기업(+2.99%), 원자력발전(+2.34%), 자동차(+2.28%), 주류(+2.28%), PCB생산(+2.24%) 관련주

하락 테마: 탄소 배출권(-1.21%), 물류(-0.84%), 자전거(-0.84%), 카지노(-0.26%), 사료(-0.07%) 관련주

[주요종목]

상승 종목: 베셀(+21.29%), 비엠티(+21.11%), 에스에프씨(+20.28%), 로체시스템즈(+19.07%), 제일테크노스(+16.62%), 리드(+13.74%), 프럼파스트(+13.7%), EMW(+12.36%), 중국원양자원(+11.91%), 알파홀딩스(+11.77%)

하락 종목: 아이팩토리(-75.25%), 씨엘인터내셔널(-44.29%), 아이카이스트랩(-29.81%), 진흥기업2우B(-13.87%), 한진해운(-13.71%), 삼우엠스(-13.71%), 솔브레인이엔지(-10%), 동양3우B(-9.39%), 국영지앤엠(-8.81%), 르네코(-8.49%)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운수장비 427.58억 원, 금융업 373.07억 원, 전기·전자 262.19억 원, 보험 96.32억 원, 통신업 95.57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의약품 -37.33억 원, 음식료품 -26.20억 원, 유통업 -12.72억 원, 종이·목재 -5.74억 원, 섬유·의복 -0.94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운수장비 759.95억 원, 전기·전자 700.26억 원, 철강및금속 202.88억 원, 유통업 159.39억 원, 기계 142.1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가스업 -69.62억 원, 비금속광물 -21.92억 원, 섬유·의복 -12.21억 원, 종이·목재 -2.63억 원, 의약품 -2.39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제약 26.08억 원, 음식료·담배 8.73억 원, 비금속 7.77억 원, 일반전기전자 2.86억 원, 통신서비스 2.40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153.70억 원, IT H/W -119.76억 원, 제조 -93.99억 원, 화학 -91.69억 원, IT S/W & SVC -26.88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제약 42.19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15.99억 원, 화학 14.15억 원, 출판·매체복제 4.95억 원, 비금속 3.26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173.31억 원, IT H/W -142.98억 원, IT S/W & SVC -46.31억 원, 금속 -36.05억 원, 오락·문화 -32.06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간 벌고 보자” 해외부동산 펀드 잇단 만기 연장 [당신이 투자한 해외 부동산 안녕하십니까]①
  • K-제약바이오, 미국임상종양학회 출격…항암 신약 임상결과 공개
  • '복면가왕'에 소환된 배우 김수현?…"아버지가 왜 거기서 나와?"
  • [웰컴 투 코리아] ① ‘선택’ 아닌 ‘필수’ 된 이민 사회...팬데믹 극복한 경제 성장 원동력
  • [노벨상 선진국 호주上] 우주기업 130개 '기초과학' 강국…NASA 직원, 서호주로 간다
  • 수사·처벌 대신 '합의'…시간·비용 두 토끼 잡는다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오프리쉬' 비난받은 '짜루캠핑' 유튜버, 실종 9일 차에 짜루 찾았다
  • [찐코노미] 소름 돋는 알리·테무 공습…초저가 공략 결국 '이렇게' 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0: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211,000
    • +0.43%
    • 이더리움
    • 4,098,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04,500
    • -0.33%
    • 리플
    • 700
    • -1.82%
    • 솔라나
    • 201,000
    • -2.14%
    • 에이다
    • 611
    • -1.29%
    • 이오스
    • 1,086
    • -1.27%
    • 트론
    • 179
    • +0.56%
    • 스텔라루멘
    • 146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150
    • -0.69%
    • 체인링크
    • 18,970
    • +0.85%
    • 샌드박스
    • 580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