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유망 상품] 미래에셋증권, 연금저축계좌

입력 2016-08-30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외 펀드 181종 라인업… 최적의 자산배분

노후대책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연금저축계좌에 대한 금융소비자들의 관심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종전의 연금저축이 단일상품에 투자해야 했던 것과 달리 연금저축계좌는 다양한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연간 세액공제 혜택이 많이 늘어난 것도 절세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기는 요인이다.

연금저축계좌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상품으로 꼽힌다. 개인연금과 확정기여형(DC)ㆍ개인형(IRP) 퇴직연금을 합쳐 연간 400만 원이던 세액공제 혜택이 700만 원으로 늘어나 세금 절감 폭도 크다. 또 일반계좌 해외ㆍ채권형 펀드 등은 수익 15.4%가 세금으로 나가지만 연금저축계좌는 연금 수령 시까지 과세가 이연된다. 운용 중 발생한 수익이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합산되지 않아 금융소득 종합과세가 걱정되는 자산가들에게 유리하다. 연금 수령 시 세율은 수령 시기에 따라 3.3~5.5% 수준이다.

그렇다면 어떤 연금계좌를 선택해야 할까. 연금저축계좌 운용에서 두각을 보이는 증권사로는 미래에셋증권을 꼽을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연금저축계좌는 4월 말 기준 잔고가 약 1조7500억 원으로 업계 1위 수준이다.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상품으로 ‘미래에셋연금글로벌그로스펀드’, ‘미래에셋스마트롱숏30펀드’ 등 국내, 선진국, 이머징 등 다양한 투자지역과 자산으로 구성한 181종의 펀드를 갖추고 있다.

일반 계좌처럼 복수상품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자유롭게 펀드를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은 연금저축계좌의 가장 큰 특징이다. 단일상품에 투자해야 했던 연금저축과 달리 투자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얘기다. 미래에셋증권의 연금저축계좌는 자산배분센터에서 제공하는 모델포트폴리오(MP)를 기반으로 실제 고객이 가입할 액추얼포트폴리오(AP)를 제공한다. 직장인ㆍ금융자산가ㆍ교사ㆍ공무원ㆍ자영업자ㆍ주부 등 고객 특성에 맞는 설명과 상품 제안도 시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증권사의 연금펀드 라인업이 더욱 다양해져 연금만으로도 국내외, 주식형과 채권형 펀드에 골고루 자산을 배분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5월 온라인에서 고객이 직접 자산배분을 하도록 포트폴리오 분석ㆍ전망ㆍ매매ㆍ사후관리까지 돕는 ‘글로벌 자산배분솔루션’ 시스템을 열었다. 연금저축계좌 가입자 역시 이 시스템을 이용해 본인 연금계좌 포트폴리오를 MP와 비교하고 분석하면 투자비중과 자산군별 추천상품으로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쉽게 재구성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에 자만 말라”…‘사즉생’ 넘어 ‘마지막 기회’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048,000
    • -0.82%
    • 이더리움
    • 4,339,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0.17%
    • 리플
    • 2,803
    • -0.92%
    • 솔라나
    • 186,900
    • -0.64%
    • 에이다
    • 526
    • -0.94%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00
    • -0.87%
    • 체인링크
    • 17,830
    • -1.11%
    • 샌드박스
    • 214
    • -4.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