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업체 통해… 내달 발표 ‘아이폰7’ 최종 디자인 유출

입력 2016-08-24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폰 범퍼 케이스 제작사인 링케가 내달 출시를 앞둔 아이폰7과 아이폰7 프로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출처=링케)
▲아이폰 범퍼 케이스 제작사인 링케가 내달 출시를 앞둔 아이폰7과 아이폰7 프로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출처=링케)

애플이 내달 초 공개할 예정인 '아이폰7'의 최종 디자인이 협력사에 의해 공개됐다. 새 모델은 앞서 나온 루머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23일 아이폰 범퍼 케이스 개발사 링케(Ringke)는 아이폰7 최종 디자인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링케는 애플과 삼성전자로부터 의뢰를 받아 아이폰과 갤럭시 범퍼 케이스를 개발하고 제작해온 업체다. 앞서 아이폰과 갤럭시 시리즈의 전작 출시 때에도 디자인을 유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링케가 공개한 사진에는 아이폰7으로 추정되는 제품이 등장한다. 심플한 겉모습에 기존 뒷면을 가로질렀던 안테나선이 윗쪽으로 이동했다. 3.5파이 이어폰 잭도 아랫면에서 사라졌다.

링케는 아이폰7 프로 디자인도 덧붙였다. 듀얼 방식의 후면 카메라가 뚜렷하게 자리 잡은 게 특징이다. 나아가 뒷면 아이폰 레터링 아래쪽에 숫자 ‘7’도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이 이례적으로 시도한 시리즈명 레터링이다.

애플은 다음 달 7일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를 공개하고 이틀 뒤인 9일부터 사전예약에 나선다. 1차 출시국의 경우 같은 달 16일이나 23일 공급이 시작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89,000
    • -0.11%
    • 이더리움
    • 3,415,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369,300
    • -1.02%
    • 리플
    • 1,974
    • -3.52%
    • 솔라나
    • 134,600
    • -2.11%
    • 에이다
    • 293
    • -3.3%
    • 트론
    • 467
    • -1.27%
    • 스텔라루멘
    • 256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0.87%
    • 체인링크
    • 15,810
    • -0.94%
    • 샌드박스
    • 48.62
    • -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