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아직도 저평가...목표주가 '상향'-미래에셋증권

입력 2007-08-20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20일 현대상선에 대해 주요 해운 업체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과거 고점 대비 80% 수준인 점과 사업 다각화 및 턴어라운드 속도를 감안할때 무리없는 밸류에이션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미래에셋증권 류제현 애널리스트는 현대상선의 투자포인트는 ▲컨테이너선 선복 투입 효과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예상보다 빨리 나타나고 있으며 ▲유조선 시황 악화에 대비한 대선 계약을 통해 적극적인 영업구조 변화가 성공을 거두고 있고 ▲자사주 매입이 중기적으로 주식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점을 꼽았다.

또한 류 애널리스트는 "현대상선의 컨테이너 부문의 흑자 전환과 유조선 및 건화물선의 예상외 호조에 기인해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컨테이너 부문에서는 높은 운임 상승이 나타나고 있는 유럽향을 중심으로 컨테이너 자사선 선복 투입이 일어나며 레버리지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류 애널리스트는 "지난 4월 현대상선이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 이후 5월에만 436억원 가량 자사주 매입을 시행한 상태"라며 "10% 미만으로 추정되는 유통주식수를 감안할 때 자사주 매입은 지속적인 운임 상승 속 레버리지 효과 증가라는 컨테이너 부문의 펀더멘털의 호전과 함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2: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80,000
    • -0.47%
    • 이더리움
    • 3,020,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60,100
    • -2.36%
    • 리플
    • 1,690
    • +0.66%
    • 솔라나
    • 122,100
    • -1.13%
    • 에이다
    • 249
    • -1.58%
    • 트론
    • 432
    • +0%
    • 스텔라루멘
    • 214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32%
    • 체인링크
    • 14,430
    • -3.15%
    • 샌드박스
    • 59.15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