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JW중외제약, 1119억 규모 유증..'재무 건전성 개선'

입력 2016-08-22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W홀딩스 등 대상 상환전환우선주 발행..JW홀딩스, 770억 규모 EB 발행으로 유증 참여

JW중외제약이 총 1119억원을 투자받아 신약개발 재원으로 활용한다. 재무 건전성도 크게 개선됐다.

JW중외제약은 22일 총 111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총 3개 그룹으로 나눠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최대주주 JW홀딩스를 대상으로 68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케이디비씨폴라리스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나우그로쓰캐피탈 사모투자합자회사로부터 135억원을 투자받는다. 하나은행·현대증권 등 13개 투자사를 대상으로 295억원 규모 유상증자가 진행된다. 유상증자의 내용 모두 상환전환우선주를 발행하는 방식이다.

JW홀딩스의 경우 보유 중인 JW중외제약 보통주를 교환대상으로 총 77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키로 했다. EB발행 대상은 케이디비씨폴라리스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나우그로쓰캐피탈사모투자합자회사 등이다. JW홀딩스는 EB발행으로 확보된 자금으로 JW중외제약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JW홀딩스가 발행하는 EB가 전량 교환되면 약 600억원 가량의 지분 처분 이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계산된다. 교환대상의 JW중외제약 보통주의 교환가액이 7만2400원으로 장부가 1만6471원보다 장부가 1만6471원보다 55929원 높아 시세차익이 발생한 셈이 됐다. JW홀딩스의 JW중외제약 지분율은 41.25%에서 37.7%로 소폭 감소한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자본금이 늘어나면서 부채비율이 190%에서 90% 가량으로 낮아진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면서 “이번 유증으로 확보된 자금을 신약개발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3: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80,000
    • +0.26%
    • 이더리움
    • 3,474,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1.09%
    • 리플
    • 2,073
    • +3.03%
    • 솔라나
    • 125,800
    • +1.78%
    • 에이다
    • 368
    • +3.37%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23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97%
    • 체인링크
    • 13,720
    • +2.01%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