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그룹 상장사 시총, 이달 30조 급증해

입력 2016-08-21 0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대 그룹 상장사(공기업 제외)의 시가총액이 이달에만 30조 원가량 급증했다. 삼성전자만 19조 원 넘게 늘었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9일 종가 기준 10대 그룹 상장사의 시총은 690조1727억 원으로 지난달 말보다 29조8967억 원(4.53%) 늘었다.

삼성그룹의 15개 상장 계열사 시총은 19일 기준 346조1741억 원으로 7월 말보다 26조567억 원(8.14%) 증가했다. 특히 삼성전자 시총은 237조2961억 원으로 지난달 말보다 19조2670억 원 불었다. 삼성물산(3조2247억 원)과 삼성생명(1조1400억 원) 시총도 이달 들어 각각 1조 원 넘게 급증했다.

SK그룹 시총은 81조6576억 원으로 지난달 말보다 1조7790억 원(2.23%) 증가했다. 이어 현대중공업그룹(1조640억 원)과 LG그룹(5731억 원), 한화그룹(5468억 원) 순으로 시총 증가액이 컸다.

롯데와 포스코의 경우 이달 10대 그룹 중에서 시총이 감소했다. 롯데그룹 시총은 24조2216억 원으로 지난달 말보다 5525억 원(2.23%) 줄었다. 포스코그룹은 23조6723억 원으로 7월 말보다 시총이 3730억 원(1.55%)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82,000
    • -0.26%
    • 이더리움
    • 3,449,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29%
    • 리플
    • 2,140
    • +0.52%
    • 솔라나
    • 128,200
    • +0.87%
    • 에이다
    • 373
    • +1.63%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1.42%
    • 체인링크
    • 13,980
    • +1.3%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