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박인비 2라운드 시작, 양희영은 5타 줄여

입력 2016-08-1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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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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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18일(이하 한국시간) 10시58분 박인비는 제리나 필러(미국), 아자하라 무노즈(스페인)와 함께 라운드를 시작했다. 전날까지 5언더파를 기록한 박인비는 2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선두로 올라설 수 있다.

2라운드 경기 초반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테레사 루(대만)는 6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쭈타누깐은 4번 홀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전날 성적인 6언더파를 유지하고 있다. 루는 이날 11번 홀까지 5타를 줄이며 6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국내 선수 중에는 양희영이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양희영은 2라운드 경기에서 6번 홀까지 5타를 줄였다. 전날 2오버파로 공동 39위에 머문 양희영은 점수를 3언더파로 바꿨다. 선두와는 3타 차이다.

전날 5언더파로 공동 2위였던 김세영은 이날 4번 홀까지 2타를 잃고 3언더파를 기록하고 있다.

1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기록한 전인지는 밤 9시47분에 2라운드를 시작, 1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2언더파로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함께 공동 16위에 올라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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