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장학생 희망스토리 수기 공모전 개최

입력 2016-08-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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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미래에셋 희망스토리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선발 10주년을 기념하고,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한 미래에셋 장학생들의 희망스토리를 통해 대한민국의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진행한다.

지원자들은 미래에셋 장학지원을 통해 성장한 나만의 희망스토리를 성장·도전·꿈이란 주제 중에서 선택하여 작성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10명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상장이, 선착순 70명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지원서 접수는 9월 6일까지며, 선정결과 발표는 9월 30일이다.

미래에셋은 지난 2000년 재단 설립 후 "젊은이들의 희망이 되겠습니다"란 기치 아래 해외 교환장학생 3767명을 비롯해 국내장학생 2494명, 글로벌 투자전문가 장학생 122명을 포함 총 6383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경제 및 진로교육, 상해 글로벌 문화체험 등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포함하면 16년간 누적 참가자 수는 14만명(14만3681명)을 넘는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 홈페이지(http://foundation.miraeass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조현욱 상무는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대한민국 청년들의 열정과 미래에셋의 응원이 만나 해외장학생 선발이라는 결실이 이뤄졌다”며 “미래에셋 장학생들이 세계무대에서 꿈을 키운 값진 경험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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