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새누리 조동원 홍보비리 수사 아무 소식도 안 들려”

입력 2016-08-17 1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당은 17일 조동원 전 새누리당 홍보위원장의 홍보 비리 의혹과 관련해 “진상이 밝혀지기는커녕 한 점의 의혹마저도 다 묻히고 있다”고 비판했다.

고연호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검찰이 수사를 착수한 지 한 달이 넘게 지난 지금까지도 아무런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고 대변인은 “검찰의 수사 기준이 법과 원칙보다는 다른 곳에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며 “야당에겐 엄격하게 여당에겐 관대한 기준으로 수사한다고 느껴지는 것은 비단 이번 사건만은 아닐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미 검찰은 진경준 검사장, 우병우 수석 등 고위 검찰의 권력형 비리로 불명예를 떠안게 됐다”면서 “검찰은 조직내부의 부조리에 대해 반성하고 법과 원칙에 따른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만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동원 전 새누리당 홍보기획본부장은 4.13 총선에서 업체로부터 인터넷 선거운동 동영상을 무상 제공 받은 혐의를 받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10,000
    • -0.64%
    • 이더리움
    • 3,436,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63,600
    • -2.23%
    • 리플
    • 1,921
    • -6.16%
    • 솔라나
    • 134,300
    • -1.61%
    • 에이다
    • 287
    • -3.69%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51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48%
    • 체인링크
    • 15,690
    • -2.06%
    • 샌드박스
    • 49.2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