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 2분기 연속 흑자 지속…영업익 412억

입력 2016-08-16 1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팬오션이 지속되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2분기 연속 흑자를 냈다.

팬오션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12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3.5%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다만 지난해보다는 19.59%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430억 원으로 전기 대비 2.1% 줄었으며 전년 대비 6.55% 증가했다. 순이익은 2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955억 원, 810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하림그룹 편입 이후 지속적인 영업 활성화 노력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지만 기록적인 저시황 지속으로 영업이익은 27.9% 감소했다. 작년 상반기 대비 벌크선 운임지수(BDI)가 평균 22% 하락한 것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팬오션 관계자는 “곡물사업은 올 초 곡물선 첫 모선 입항 이후 꾸준한 영업 확대를 통해 8월 현재까지 85만 톤을 계약하며 순항 중”이라며 “전체 계약 물량 중 약 67%가 그룹 외 물량으로 곡물 트레이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4: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92,000
    • -1.07%
    • 이더리움
    • 3,429,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370,600
    • -3.62%
    • 리플
    • 2,003
    • -4.66%
    • 솔라나
    • 134,800
    • -4.33%
    • 에이다
    • 293
    • -6.69%
    • 트론
    • 471
    • -0.84%
    • 스텔라루멘
    • 256
    • -6.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2.43%
    • 체인링크
    • 15,850
    • -2.46%
    • 샌드박스
    • 48.77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