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 "단점 없는 무대"

입력 2016-08-1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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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불후의명곡' 방송 캡처)
(출처='불후의명곡' 방송 캡처)
'불후의 명곡' 그룹 비투비가 잔잔한 감동을 전하며 최종 우승자가 됐다.

1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해변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그룹 비투비의 보컬라인 4인방 육성재, 임현식, 이창섭, 서은광은 징검다리 2기의 '님에게'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서은광은 무대에 오르기 전 "저희 네 명이 보컬 라인이다. 한 번 쯤 저희가 이렇게 같이 화음을 맞춰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를 주셔서 무대를 준비하게 됐다"며 각오를 전했다.

비투비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환상적인 하모니로 무대를 압도했다. 무대를 지켜본 문희준은 "비투비가 잘하는 건 알았지만 느낌은 포맨 같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창민 역시 "약점이 없다. 네 명 밸런스가 너무 잘 맞았다"며 그들을 치켜세웠다. 이에 비투비는 427점을 받으며 4연승을 기록,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KBS 2TV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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