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여자 양궁' 최미선, 8강서 아쉽게 탈락…"바람이 이변 낳았다!"

입력 2016-08-12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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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세계랭킹 1위 최미선이 아쉽게 8강에서 탈락했다.

최미선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개인전 8강에서 알레한드라 발렌시아(멕시코)에게 세트점수 0-6(23-25 26-29 27-29)으로 완패했다.

이날 경기는 그야말로 거센 바람이 변수였다. 최미선의 차례가 올때마다 바람의 세기가 세지며 최미선을 흔들었다.

한편, 한국은 최미선 외에 기보배와 장혜진이 8강에 진출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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