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비판과 불신 하면 국민신뢰 요원… 국민위한 정치로 하나 돼야”

입력 2016-08-09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새누리당을 향해 “서로 정치적 이해관계를 따지며 반목하지 말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데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제4차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참석해 “우리 스스로가 뭉치지 못하고 반목하고 서로 비판과 불신을 한다면 국민들에게 받는 신뢰는 요원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지금 우리는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새로운 당으로 거듭나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정치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야말로 새누리당에게 주어진 소명이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당부터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지금 국민들께서는 우리에게 정치문화를 바꾸고 정쟁에서 벗어나 새로운 미래를 만들라는 요구를 하고 계신다”며 “우리는 국민들의 그 요구에 부응해 나가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선출될 새로운 지도부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투철한 국가관을 가지고, 나라가 흔들리거나 분열되지 않도록 바로 잡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2: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485,000
    • -1.18%
    • 이더리움
    • 3,366,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85%
    • 리플
    • 2,046
    • -1.06%
    • 솔라나
    • 130,300
    • +0.93%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514
    • +1.58%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42%
    • 체인링크
    • 14,570
    • +0.28%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