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4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논란을 해소하고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사드 대책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
TF 단장은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인 경대수 의원이 맡았다. 구성원으로는 경북 성주를 지역구로 둔 이완영 의원, 외교통일위 간사인 윤영석 의원, 해군참모총장 출신의 김성찬 의원 등이 참여한다.
입력 2016-08-04 10:54
새누리당은 4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논란을 해소하고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사드 대책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
TF 단장은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인 경대수 의원이 맡았다. 구성원으로는 경북 성주를 지역구로 둔 이완영 의원, 외교통일위 간사인 윤영석 의원, 해군참모총장 출신의 김성찬 의원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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