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10대 재벌가문 상장사 주식가치 전체 시총 절반

입력 2016-08-03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10대 재벌가의 상장사 주식 가치가 우리 증시 시가 총액의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10대 대기업 소속 상장사와 대주주 일가의 보유 주식 가치를 조사한 결과 지난달 말 기준 이들 181개 상장사의 시총이 778조5274억 원, 대주주 일가 416명이 보유한 주식 가치는 70조1475억 원으로 집계됐다.

10대 대기업 소속 상장사 수는 전체 주식시장 상장 기업(2064곳)의 8.8%에 불과하지만 주식 가치는 전체 시총(1498조5692억 원)의 51.2%를 차지했다.

특히 범삼성가 소속 상장사의 시총은 전체의 4분의 1에 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4,000
    • +3.49%
    • 이더리움
    • 3,006,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29%
    • 리플
    • 2,026
    • +2.01%
    • 솔라나
    • 126,800
    • +3.34%
    • 에이다
    • 381
    • +1.33%
    • 트론
    • 418
    • -2.11%
    • 스텔라루멘
    • 229
    • +3.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70
    • -0.15%
    • 체인링크
    • 13,250
    • +2.79%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