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상장 자사주 취득액, 작년보다 245% 늘어

입력 2016-08-01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장기업의 자기주식 취득 규모가 올해 들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에서 자사주 취득을 결정(신탁취득 제외)한 상장법인 64곳이 지난달 27일까지 공시한 자사주 취득 예정 금액은 총 6조316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조8317억 원)보다 244.8% 급증했다.

상장사의 자기주식 취득 예정 금액이 많이 늘어난 것은 국내 증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장주’ 삼성전자가 1월 28일(3조1227억 원)과 4월 28일(2조1309억 원)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자사주 취득 공시 이후의 주가 흐름은 시장별로 엇갈렸다. 코스피 상장사 주가는 자사주 취득에서 종료 시점까지 평균 3.16% 올라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3.25%)보다 0.09%포인트 낮았다. 반면 코스닥 상장사는 평균 8.54% 상승해 코스닥 수익률(2.75%)을 5.79%포인트 초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29,000
    • +2.89%
    • 이더리움
    • 2,719,000
    • +8.15%
    • 비트코인 캐시
    • 343,100
    • +12.49%
    • 리플
    • 1,857
    • +8.47%
    • 솔라나
    • 110,300
    • +8.14%
    • 에이다
    • 283
    • +11.86%
    • 트론
    • 481
    • +0.42%
    • 스텔라루멘
    • 322
    • +1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10.24%
    • 체인링크
    • 12,710
    • +7.08%
    • 샌드박스
    • 82.72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