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고창편' 숨은 주역 오리들, 4인방 '쥐락펴락'

입력 2016-07-2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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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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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고창편'의 오리들이 큰 활약을 한다.

29일 방송되는 '삼시세끼 고창편'에서는 몇 주 사이 급격히 성장한 오리들이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 등 4인방을 쥐락펴락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얼마 전만 해도 샛노랗고 뽀송한 솜털을 뽐냈던 아기 오리들이 빠르게 성장해 이제는 외모도, 성격도 완전히 달라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리들은 예전보다 훨씬 밥을 많이 먹는 것은 물론 논으로 가다 갑자기 이탈을 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행동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마치 사춘기를 겪는 것같이 예전과는 너무 다른 오리들의 모습에 4인방이 당황하며 애를 먹을 예정"이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인다.

또한 차승원-손호준의 요리부와 유해진-남주혁의 설비부가 격한 신경전을 벌여 재미를 더한다. 이에 요리부의 차승원은 "우리가 밥을 안 해주면 설비부는 굶을 수밖에 없다. '삼시세끼'지 '삼시설비'가 아니지 않나"며 설비부를 디스하고 나서 대립관계를 조성했다.

요리부에 들어오라고 회유하는 손호준에게 남주혁이 "한 번 시설부(설비부)는 영원한 시설부"라며 흔들리지 않고 유해진에 대한 의리를 지킬 전망.

한편 '삼시세끼 고창편'은 오늘(29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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