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가족' 신지훈·김진우, 이시아 사이에 두고 기싸움 '질투와 분노'

입력 2016-07-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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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별난 가족' 방송 캡처)
(출처='별난 가족' 방송 캡처)
‘별난 가족’의 신지훈과 김진우가 묘한 기싸움을 벌이기 시작했다.

28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극본 손지혜ㆍ연출 이덕건) 64회에서는 설동탁(신지훈)이 눈엣가시 같은 매제 구윤재(김진우)와 강단이(이시아)를 두고 묘한 감정으로 으르렁 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설동탁은 구윤재에게 “왜 갑자기 농산물 팀에 관심을 가지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강단이 씨 저랑 일할테니 그렇게 알고 있어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단이는 전 남자친구 구윤재가 신경쓰이는 것은 물론, 설동탁이 사장님 아들이라는 게 못내 신경 쓰였지만 결국 일을 하기로 결심하고 회사에 출근하게 됐다.

단이가 출근하자 동탁은 기쁜 나머지 단이를 끌어안았다. 마침 출근하다가 두 사람이 포옹하는 모습을 본 구윤재는 놀랐고 윤재 아내가 된 설혜리(박연수) 역시 오빠 동탁이 자꾸만 강단이를 감싸고 돌자, 동탁이 강단이를 좋아한다고 확신했다.

윤재 역시 아내의 말에 일견 의구심을 지우지 못하며, 자신의 전 여자친구인 단이가 자꾸 동탁과 얽히고설키는 상황에 불안감과 왠지 모를 감정을 느꼈고 설동탁, 구윤재, 강단이가 향후 어떻게 얽히며 새로운 사건을 맞게 될지 전개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꿈과 사랑을 향한 치열한 청춘들과 그 곁 별난 가족들의 이야기인 '별난 가족은' 매주 평일(월~금) 8시25분 KBS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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