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사외이사 지주ㆍ자회사 주식 잇단 매입

입력 2007-08-08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영석 전 법제처장, SK에너지 2000주 이어 SK 1000주 추가로 사들여

SK에너지 사외이사인 한영석(69) 전 법제처장이 장내에서 지주회사인 SK와 자회사인 SK에너지 주식을 잇따라 사들이고 있다.

통상 이사진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의 의지로 읽힌다. 또 현 주가 수준에 대한 저평가 신호로도 해석된다. 이래저래 투자심리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SK 1450주를 보유중이던 한영석 SK에너지 사외이사는 지난 2일 1000주를 추가매입했다. 매매일 종가(16만4000원)으로 따져 1억6400만원 어치다.

한 사외이사는 앞서 지난달 30일과 이번달 1일에는 각각 SK에너지 1000주씩을 추가로 사들이기도 했다. 총 3억500만원 어치로 이를 통해 SK에너지의 보유주식은 6550주로 늘어났다.

SK가 지주회사인 ‘SK’와 사업부문 ‘SK에너지’로 분할된 뒤 지난달 25일 재상장된 이래 오너인 최태원(47) 회장 및 특수관계인 중 유일한 매수 주체다.

8일 SK는 오전 10시30분 현재 전날 보다 3.25% 오른 15만9000원을 기록, 7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SK에너지 역시 1.89% 상승한 13만5000원으로 동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SK와 SK에너지는 각각 16만9500원, 11만6500원에 재상장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09: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24,000
    • -1.28%
    • 이더리움
    • 3,377,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2.86%
    • 리플
    • 2,044
    • -2.2%
    • 솔라나
    • 130,400
    • -0.31%
    • 에이다
    • 388
    • -1.02%
    • 트론
    • 514
    • +1.18%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2%
    • 체인링크
    • 14,510
    • -1.09%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