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유상증자 추진설 "확정된 바 없다"

입력 2007-08-06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은 6일 증권선물거래소가 요구한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단지 가능성 정도의 얘기가 오고 갔을 뿐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증자에 관한 것은 한달전 쯤 산업은행 부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글로벌 IB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얘기하던 중 사명변경 및 자기자본 확충과 관련된 얘기가 기사화 이후 부풀려져서 루머처럼 떠돈 것일 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통법에 대비하고 글로벌 IB로 발전하기 위해 자기자본을 확충하려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는 매출과 수익을 늘려 덩치를 키우려 하고 있고 증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가 없다"며 "증자는 M&A, 수익확대와 함께 자기자본을 늘리기 위한 방편중의 하나로 증가 가능성에 대한 검토 정도의 얘기가 오고 간 정도일 뿐, 증자 안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증권선물거래소는 이날 대우증권의 유상증자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7일 정오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04,000
    • +0.44%
    • 이더리움
    • 2,66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26%
    • 리플
    • 1,511
    • -1.31%
    • 솔라나
    • 105,300
    • +0.38%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6%
    • 체인링크
    • 11,640
    • -0.09%
    • 샌드박스
    • 59.05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