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All Mine' MV 화제, 4인4색 멤버들의 솔직담백 다큐멘터리

입력 2016-07-22 19:20

장지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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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ALL MINE’ 뮤직비디오 캡처)

에프엑스 엠버가 신곡 ‘All Mine’(올 마인) 뮤직비디오를 직접 촬영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끈다.

엠버는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ALL MINE’ OUT NOW! Had a lot of fun filming and editing the vid! Hope you guys enjoy! 뮤비 재미있게 만들었어요. 많이 즐겨봐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엠버가 직접 연출에 참여한 ‘All Mine’ 뮤직비디오는 해외 일정을 소화하는 에프엑스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촬영, 평소 보기 힘들었던 멤버들의 무대 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더불어 22일 발표된 SM스테이션 24번째 신곡인 에프엑스의 ‘All Mine’은 발매되자마자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에프엑스의 ‘All Mine’은 사랑에 빠졌을 때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벅찬 감정을 표현했으며 여름과 잘 어울리는 에프엑스의 음악 감성을 담아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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