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안지만 계약 해지 KBO에 승인 요청 '해외원정도박 혐의'

입력 2016-07-21 2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연합뉴스TV 관련보도 캡처)
(출처=연합뉴스TV 관련보도 캡처)
삼성라이온즈 측이 해외원정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안지만(33)에 대해 계약 해지 승인을 요청했다.

삼성라이온즈는 21일 "투수 안지만에 대해 KBO에 계약 해지 승인을 요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1일 "안지만 선수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윤성환 선수는 참고인 중지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안지만은 마카오 카지노의 정킷방(카지노 업체에 돈을 주고 빌린 VIP룸)에서 수억원대 도박을 한 혐의와 국내에서 인터넷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안지만 지인의 PC와 휴대전화에서 도박 정황을 확인했다. 안지만은 이와 별개로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개설에 연루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전날(20일)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선수단 관리책임을 통감하며 삼성 라이온즈를 사랑해주시는 야구팬 여러분과 KBO리그에 깊이 사과드리는 한편,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수단 교육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KBO 측은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의해 불구속 기소된 이태양(NC), 동일한 혐의로 군 검찰로 이첩된 문우람(상무), 해외원정 도박과 국내 인터넷 도박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안지만(삼성)등 3명에게 우선 참가활동정지의 제재를 이날 부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49,000
    • +0.4%
    • 이더리움
    • 3,063,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52,100
    • -3.27%
    • 리플
    • 1,595
    • -1.79%
    • 솔라나
    • 122,900
    • +0.49%
    • 에이다
    • 249
    • -0.8%
    • 트론
    • 436
    • +1.16%
    • 스텔라루멘
    • 209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16%
    • 체인링크
    • 14,790
    • +1.02%
    • 샌드박스
    • 58.54
    • -1.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