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홈런 세리머니의 비밀은?…“김현수 보고 느꼈다”

입력 2016-07-19 2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LB 공식 홈페이지)
(출처=MLB 공식 홈페이지)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날린 최지만(LA에인절스)이 동료들의 ‘무시 세리머니’에도 당황하지 않았던 비결을 밝혔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 7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이날 많은 취재진의 관심은 메이저리그 데뷔 마수걸이 홈런을 쳐낸 최지만에게 쏠렸다. 특히,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의 ‘무시 세리머니’에 동요하지 않고 허공에 있는 투명인간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모습으로 야구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에 최지만은 “예습한 게 아니라 몸에서 스스로 나온 행동”이라면서 “(김)현수 형이 홈런을 치고 벤치에 들어오는데 볼티모어 선수들이 무시하는 것을 보고 진짜 빅리그에 이런 게 있구나 생각했다”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민음사 빵, 어디 있나요?
  • 현대차, 2030년까지 신차 100종 이상 쏟아낸다…글로벌 555만대 승부수
  • “엔비디아 비켜라”⋯오픈AI, 삼성 HBM4 품은 자체 AI 칩 연내 투입
  •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 12억원 유지 가닥…9억원 축소안 철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69,000
    • -0.77%
    • 이더리움
    • 3,428,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69,800
    • -1.2%
    • 리플
    • 1,999
    • -3.24%
    • 솔라나
    • 134,900
    • -3.64%
    • 에이다
    • 294
    • -4.23%
    • 트론
    • 470
    • -1.26%
    • 스텔라루멘
    • 257
    • -4.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1.37%
    • 체인링크
    • 15,800
    • -1.99%
    • 샌드박스
    • 48.41
    • -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