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19일 서울 신천동 어린이교통공원에서 공원 리뉴얼 오픈행사를 갖고 이를 알리고 있다. 벤츠는 도로교통공단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협약을 체결한 지난해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4억5000만원의 환경개선 예산을 지원해 어린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 교통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6-07-19 15:37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19일 서울 신천동 어린이교통공원에서 공원 리뉴얼 오픈행사를 갖고 이를 알리고 있다. 벤츠는 도로교통공단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협약을 체결한 지난해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4억5000만원의 환경개선 예산을 지원해 어린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 교통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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