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영삼도서관 공사비 수 십억 횡령 혐의 수사 착수

입력 2016-07-19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지어지는 '김영삼 도서관'의 공사비 일부를 공사 주체인 '김영삼 민주센터' 직원이 횡령했다는 고발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김영삼 민주센터 사무국장인 김모 씨가 김영삼 도서관의 공사비 수십억원을 횡령했다는 고발장이 지난달 접수돼 이를 수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김씨는 공사비를 부풀리는 방법 등을 동원해 40억여원의 공사비를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체적인 횡령 정황을 포착한 경찰은 지난 18일 김영삼 민주센터 사무실과 김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김씨의 출국을 금지하고 조만간 김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김 전 대통령이 살던 상도동에 지어지는 김영삼 도서관은 지하 1층부터 2층까지 고인의 생애를 담은 기념관으로, 나머지 공간은 주민이 이용하는 도서관으로 꾸밀 예정이다.

당초 지난 2013년 개관할 예정이었는데 공사가 계속 미뤄졌다. 도서관 건립에 들어가는 공사비는 총 265억원으로, 이중 75억원을 세금으로 충당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34,000
    • -0.86%
    • 이더리움
    • 3,053,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0.05%
    • 리플
    • 1,693
    • +0.77%
    • 솔라나
    • 124,500
    • -1.58%
    • 에이다
    • 255
    • -0.78%
    • 트론
    • 435
    • +2.11%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27%
    • 체인링크
    • 15,030
    • -0.92%
    • 샌드박스
    • 60.35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