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한효주, 경쟁작 ‘함틋’ 수지 연기 질문에 “생각 안 해봤다” 발언 논란…왜?

입력 2016-07-18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효주(출처=MBC'W'공식SNS)
▲한효주(출처=MBC'W'공식SNS)

첫방송을 앞둔 ‘W’의 여주인공 한효주가 수지에 대한 질문에 자신의 소신을 드러냈다.

한효주는 18일 오후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W-두 개의 세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현장에서 한효주는 동시간대 경쟁작인 KBS2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 중인 수지의 연기에 대한 질문에 “생각을 잘 안 해봤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효주는 “나는 내 일에 포커스를 두는 사람”이라며 “남에 대한 평가보다는 나에 자신에 대한 평가가 더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효주는 “많은 분들이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다는 부담이 크지만 배우로서 드라마를 즐기는 게 더 중요한 거 같다”라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부담되기는 하지만 감사하다.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속내를 전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연기 선배인 한효주가 후배에 대한 평가가 인색하지 않았느냐는 의견이 쏟아졌다. 실제로 수지는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했으며, 한효주는 2003년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 입문했다.

한 네티즌은 "말이라도 후배 응원해줬더라면 좀 더 훈훈할 뻔했네요(doyo****)"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다른 한 쪽에서는 "경쟁작이라 말하기 조심스러웠을 듯. 이해하자"라는 반응도 있었다.

#W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56,000
    • -0.11%
    • 이더리움
    • 3,432,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61%
    • 리플
    • 2,112
    • -0.09%
    • 솔라나
    • 126,400
    • -0.39%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97
    • +2.26%
    • 스텔라루멘
    • 263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55%
    • 체인링크
    • 13,860
    • +0.36%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