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내달 1일부터 자동차 정기검사 수수료 15% 인상

입력 2016-07-15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 1일부터 자동차 정기검사와 종합검사 수수료가 인상된다.

또 서울 등에 등록된 차량을 대상으로 정기검사와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함께 시행하는 자동차종합검사 수수료도 약 5%(1천∼4천원) 인상된다.

교통안전공단은 정기검사와 종합검사 수수료를 다음 달 1일 자로 평균 6.7%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 해 공단에서 정기검사를 받은 차량은 145만여대, 종합검사를 받은 차량은 164만1천여대다. 민간업체 이용 차량을 포함한 전체 정기·종합검사 차량은 1천10만7천대다.

정기검사는 자동차의 구조·장치가 자동차안전기준 등이 규정한 대로 유지되는지와 배출가스·배기음·경적이 허용기준에 부합하는지 등을 확인하는 검사다.

승용차는 비사업용이면 출고 4년째부터 2년마다, 사업용이면 출고 2년째부터 1년마다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반면 경·소형 승합·화물차는 출고 시점과 상관없이 1년, 대형 화물차는 차령이 2년 이하면 1년, 2년을 넘었으면 6개월마다 정기검사가 필요하다.

현재 정기검사 수수료는 차량이 '소형'에 해당하면 2만원이지만 다음 달부터는 15%(3천원) 올라 2만3천원이 된다. 배기량과 무관하게 경차가 아닌 승용차면 정기검사 시 소형으로 분류된다.

한편 정기검사 수수료가 오른 것은 지난 2002년 인상된 이후 14년 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80,000
    • -1.28%
    • 이더리움
    • 3,323,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369,500
    • +0.46%
    • 리플
    • 1,815
    • -1.79%
    • 솔라나
    • 142,600
    • -1.79%
    • 에이다
    • 313
    • -1.57%
    • 트론
    • 454
    • +2.71%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30
    • -2.22%
    • 체인링크
    • 17,100
    • -2.12%
    • 샌드박스
    • 76.32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