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양적·질적 최고의 수익성 확인-대우증권

입력 2007-08-02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은 2일 삼성증권에 대해 최고의 수익성과 함께 자통법 이후의 금융투자회사로서의 성공요소를 고르게 갖춘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만원으로 22% 상향조정했다.

대우증권 정길원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1분기 순이익은 전분기대비 48.1% 증가한 964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예상치 797억원을 21.0%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런 실적 호조의 배경으로 정 애널리스트는 ▲거래대금 급증에 따른 수탁수수료 증가 ▲주식형 펀드 및 ELS 판매 호조 지속 ▲브로커리지성 이자수익(신용, 담보대출 등)의 증가 등을 꼽았다.

또한 그는 삼성증권의 1분기 영업실적의 특징을 영업 체질의 강화로 이익안정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는데, 그 이유는 타 대형사들과 달리 상품운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수준의 이익을 창출했다는 거다.

게다가 정 애널리스트는 "'펀드 판매 선진화 방안'에 따라 펀드 판매수수료 인하가 현실화되더라도 삼성증권의 수익성을 훼손시키지는 않을 것"이라며 "주식형 펀드를 포함해 100bp를 상회하는 모든 유형의 펀드를 대상으로 일시에 30%의 판매보수가 인하된다는 극단적인 가정을 했을 경우에도, 삼성증권의 순이익은 160억원 정도 하락에 그치는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일괄신고서(기타파생결합사채)
[2026.03.13] [기재정정]일괄신고서(기타파생결합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95,000
    • -0.21%
    • 이더리움
    • 3,066,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07%
    • 리플
    • 2,053
    • +0.05%
    • 솔라나
    • 128,400
    • -1.68%
    • 에이다
    • 384
    • -2.54%
    • 트론
    • 440
    • +3.04%
    • 스텔라루멘
    • 243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5.64%
    • 체인링크
    • 13,280
    • -0.97%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