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도끼 흑역사 공개, 과거 '스펀지' 실험맨으로 목욕탕 촬영

입력 2016-07-1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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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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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가 10년 전 KBS 2TV ‘스펀지’에서 실험맨으로 활약했던 흑역사를 공개한다.

13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내 인생 Turn up’ 특집으로 도끼-김보성-동호-주우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도끼는 10년 전 ‘스펀지’에서 실험맨으로 출연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목욕탕에서 행해졌던 실험에 상반신을 탈의한 어린 도끼가 싱글벙글 해맑은 표정으로 실험에 참여했던 영상이 자료화면으로 나올 예정이다. 이를 본 도끼는 “오 마이 갓”이라며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팬들이 저걸 자꾸 보내요.. 흑역사라고”라며 흑역사에 대한 추가적인 이야기까지 공개했다고 전해져 실험맨으로 활약했던 그의 어린 시절 얘기에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이어 도끼는 그의 거친 이름 뒤에 숨겨진 그의 순수한 마음으로 ‘희망 전도사’에 등극할 예정이다. 도끼는 “저는 특이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몸에 글씨(문신)도 많다”면서 “키도 작은데 이런 사람도 사랑하는 음악을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겉으로는 돈 자랑인 것처럼 보이지만 남다른 이유가 있었음을 진솔하게 밝혔다.

한편 도끼의 다양한 에피소드는 오는 13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내 인생 Turn up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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