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학교 여교사, 제자에 “서방님”…부적절한 관계까지 ‘파문’

입력 2016-07-07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JTBC 방송 캡처)
(사진=JTBC 방송 캡처)

대구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제자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JTBC에 따르면 이 학교의 운동부 15세 A군은 지난해 말부터 33세 음악교사 B씨와 학교 밖에서 교제를 했다.

매체에 A군은 “선생님이 부산 아울렛에 가서 옷을 사줬다”면서 “차에서 볼에 뽀뽀를 먼저 해줬다. 차에서 (성관계)하고 좋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나눈 문자 대화에서 B여교사는 “사랑한다”고 했고, A군은 “자라 그냥”이라는 대화를 나눴다. 이에 여교사는 “서방님이 자야 나도 잔다”며 답장을 했고, A군은 “그런 되도 않는 소리하지 말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B여교사는 “좋아하고 중요한 사람은 맞다. 만난 건 제가 잘못했다”고 인정했지만, 성관계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해당 교사는 올해초 재단의 다른 학교로 발령이 났지만,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 교사는 새로 발령이 난 중학교에서도 제자와 교제를 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교사는 사실이 아니며 자신을 일방적으로 좋아한 해당 학생에게 오히려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16,000
    • -1.17%
    • 이더리움
    • 3,056,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373,000
    • +0.38%
    • 리플
    • 1,690
    • +0.66%
    • 솔라나
    • 124,400
    • -1.74%
    • 에이다
    • 255
    • -0.78%
    • 트론
    • 435
    • +2.35%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1.59%
    • 체인링크
    • 14,980
    • -1.06%
    • 샌드박스
    • 59.56
    • -2.7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