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테크, 공모가 1만7500원 확정…7~8일 일반인 대상 청약

입력 2016-07-06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이캐스팅 전문 기업 장원테크는 지난 4~5일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가 1만7500원으로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전체 공모물량의 70%인 105만 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390개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으며, 기관투자자 경쟁률은 216.32대 1을 기록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된 금액은 총 262억5000만 원이 될 예정이며, 확보된 자금은 설비투자와 연구개발을 위해 사용된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이달 7~8일 이틀간 진행되며, 전체 공모물량의 20%인 30만 주가 배정돼 있다. 오는 1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며,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장원테크는 경금속 다이캐스팅 및 표면처리(PEO) 전문기업으로, 마그네슘, 알루미늄 등 경량 금속소재를 사용해 휴대폰, 노트북, 태블릿 PC 등 IT기기의 외장 및 내장재, 자동차 부품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다이캐스팅 외에도 열화상 카메라 부품 생산기술과 경금속 표면에 세라믹층을 형성시키는 표면처리 PEO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신 성장 동력을 통한 성장을 이어 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세혁 대표는 “장원테크는 이미 국내 최고 수준의 다이캐스팅 및 표면처리 기술을 보유한 만큼, 이번 상장을 통해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제품화에 더욱 매진해 글로벌 다이캐스팅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달새 1100조 증발한 삼전·하이닉스…9500억달러 AI동맹, 피크아웃 공포 흔드나
  • ‘슈퍼위크’ 첫날 6700선 사수한 코스피…널뛴 대형주, 7000선 회복 시험대
  • 수십 년 키워도 가업상속공제 '0원'⋯ 소형사 승계 ‘막막’ [오너 저축은행의 덫]
  • 제13호 태풍 '돌핀', 예상 경로는?
  • AI 과잉 투자론에⋯애플, 엔비디아 누르고 시총 1위 탈환 [마켓핫]
  • 서울 전셋값 7억 넘었다⋯보증기관 공적 대출 ‘그림의 떡’
  • 한·브라질, 우주·에너지·첨단산업 등 7건 협력문서 체결⋯"전략적 협력 폭 확대"
  • '김부장' 윤경호, 인터뷰 중 끝내 눈물⋯"말 많은 게 콤플렉스였는데" [인터뷰]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98,000
    • -1.9%
    • 이더리움
    • 2,766,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309,200
    • -1.93%
    • 리플
    • 1,558
    • -3.65%
    • 솔라나
    • 108,200
    • -2.96%
    • 에이다
    • 226
    • -6.22%
    • 트론
    • 478
    • -1.24%
    • 스텔라루멘
    • 253
    • -4.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70
    • -2.08%
    • 체인링크
    • 12,320
    • -3.52%
    • 샌드박스
    • 63.28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