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노협, 7일 4시간 전면 파업

입력 2016-07-05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노협)가 사측의 구조조정에 반발해 전면 파업에 나선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 노협은 이날 대의원대회를 열고 7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전면 파업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이번 파업은 사측이 진행 중인 전사적인 구조조정 철회 촉구 차원이다. 삼성중공업은 1500명 희망퇴직을 골자로 하는 자구안을 발표했고 2018년 말까지 경영상황과 연계해 전체 인력의 30∼40%를 '효율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노협은 이런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노협과의 상의 없이 독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사측이 노협과의 대화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파업 이전이라도 사측이 대화 창구를 재개하면 전면 파업을 취소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만약 예정대로 파업에 들어가게 되면 근로자들은 작업을 전면 중단하고 노협 앞 민주광장에 모여 구조조정안 철회 촉구 집회를 열 예정이다.한편 대우조선해양은 파업 찬반투표에서 이미 파업을 결의했고 현대중공업은 파업 찬반투표를 앞두고 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파업 찬반투표에서 이미 파업을 결의했고 현대중공업은 파업 찬반투표를 앞두고 있다.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16] 단일판매ㆍ공급계약해지

대표이사
남궁홍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11]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80,000
    • -1.68%
    • 이더리움
    • 3,313,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3.15%
    • 리플
    • 2,176
    • -2.16%
    • 솔라나
    • 133,900
    • -3.46%
    • 에이다
    • 410
    • -2.61%
    • 트론
    • 447
    • +0%
    • 스텔라루멘
    • 251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0.27%
    • 체인링크
    • 13,920
    • -3.53%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